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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새,나비,곤충,그외/새,동물,그외

홍매와 참새

by 부용-芙蓉- 2020. 3. 14.

코로나 때문에 외출이 쉽지않아 망설이다가... 늦은 감은 있었지만 강남구 봉은사에 홍매화를 보러 나섰는데 왠? 횡재 참새가 홍매화 나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눈을 좀 크게 떠 주었으면 좋았으련만 졸고 있는 수준이었다. 그래도 홍매와 참새 화조도를 담을수 있었던 행운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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