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나도옥잠화(제비옥잠화)

by 부용-芙蓉- 2020. 6. 12.

 

 

고산지역에 자라는 종이며, 20여 곳 이상의 자생지가 있으나 개체수는 많지않다. 

기후변화에 따른 자생지 환경의 악화가 우려된다. 

자생지 확인 및 유전자원의 현지내외 보전.

 

 

'야생화와 풍경 > 야생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화노루발  (0) 2020.06.12
큰방울새란  (0) 2020.06.12
지치  (0) 2020.06.10
나도제비란  (0) 2020.06.07
복주머니난(개불알꽃, 요강꽃, 작란화 )  (0) 2020.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