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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새,나비,곤충,그외

해무와 갈매기

by 부용-芙蓉- 2021. 7. 2.

 

 

 

 

 

 

서해안 바닷가 오후 1시가 넘었는데 습기가 많고 날씨가 뜨거우니
해무가 일기 시작합니다.
시원한 곳에서 꽃 친구들과 김밥으로 점심식사를 하는데
갈매기들 먹을거리를 찾아와 우리들 점심식사상 가까이 찾아와 먹을
것을 달라고 졸라 뎁니다.
김밥 두쪽을 내어 주었더니 폼을 잡아 주며 김밥을 물고 날아가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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