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시작될 무렵 활엽수림 가장자리나 잡목림 주변에서 관찰되며
아주 한낮이 아니면 흔히 활동하며 이름 그대로 날개에 선명한 세 개의 흰줄로 인해
이름 지어 졌으며 수액이나 습지에 모이는 습성을 이용하면 촬영이 쉽다.
꽃에는 모이지 않고 멀지 않은 한 곳을 맴도는 습성을 가지고 있으며
진영지역에서는 생림, 마사 등지에서 흔히 관찰되며
참나무류의 활엽수림이 있는 곳에는 어디든 쉽게 관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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