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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벌노랑이와 풍력발전소 풍경

by 부용-芙蓉- 2021. 10. 4.

 

콩과에 속하며 널리 퍼져 자라는 다년생초.

대한민국과 일본이 원산지이고, 산과 들의 양지에 서식한다.

크기는 30~60cm 정도이다.

꽃말은 ‘다시 만날 때까지’이다.

가축의 사료로 활용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잡초로 취급된다.

비개인날 오후 강원도 대덕산 

풍력발전기와 벌노랑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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