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과에 속하며 널리 퍼져 자라는 다년생초.
대한민국과 일본이 원산지이고, 산과 들의 양지에 서식한다.
크기는 30~60cm 정도이다.
꽃말은 ‘다시 만날 때까지’이다.
가축의 사료로 활용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잡초로 취급된다.
비개인날 오후 강원도 대덕산
풍력발전기와 벌노랑이 풍경
콩과에 속하며 널리 퍼져 자라는 다년생초.
대한민국과 일본이 원산지이고, 산과 들의 양지에 서식한다.
크기는 30~60cm 정도이다.
꽃말은 ‘다시 만날 때까지’이다.
가축의 사료로 활용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잡초로 취급된다.
비개인날 오후 강원도 대덕산
풍력발전기와 벌노랑이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