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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와송

by 부용-芙蓉- 2021. 10. 23.

우암 송시열 선생이 서재를 짓고 글을 가르치던 한천정사에 와송

와송 빈약하지만 그래도 와송은 와송입니다.ㅎ,

몇년을 보아 왔지만 이 곳은 와송이 번창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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