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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나의photo(비공개)/내사진과 꽃 친구들

영동에서 꽃친구

by 부용-芙蓉- 2021. 10. 24.

꽃담기에 열중인 꽃 친구

그 모습이 17세 소녀 처럼 넘넘 귀여워서 몰카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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