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흙 위에 농민들이 심은 농작물의 색깔이 어우러져 자연과 인간이 만든
예술 작품이라는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시간에 따라,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색색의 장관을 바라보며 감탄사만 연발했던 순간을 회상하면서....
요즈음 몸도 마음도 많이 바뻐서 예전 사진 한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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