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白頭山)은 눈을 이고 있으며 화산 폭발로 흰색의 浮石(부석)이 쌓인데서 붙여진 이름이라하지요.
북한과 남한에서는 백두산(白頭山) 중국에서는 장백산(長白山)
그런데 1962년 주은래와 김일성이 국경을 정할때 천지와 백두산 열여섯 봉우리를 갈라 55% 는 북한
45% 는 중국으로 나누었으니 우리는 북한땅을 밟을 수 없어 중국쪽 천지만 관람할수 있으니 일인당 천지
관람료가 3만원씩 될겁니다.
그런데 중국땅쪽 천지 트랙깅 할려면 따로 입장료가 일인당 2007년에 한국돈 10만원을
내고 입장할수 있었는데 2008년 이후에는 일인당 20만원씩 더 추가하고 종주했으니 그돈이 다 중국으로
들어가니 하루에도 수천명씩 백두산을 찾는 관광객이 있으니 그돈이 어마 어마하게 중국으로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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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 백두산 지킴이 북한땅을 밟을까봐 지키고 있는 사람들인데...
두사람이 연인사인가봐요.
둘이서 하도 다정하기에 사진한장 담을수 있겠냐고 물었더니 허락해서 몇컷 담아봤는데
세월이 십이년 지나 꺼내보니 하나의 추억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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