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능선 북파 종주길로 북한땅을 빼고 중국쪽 천지를 한바퀴 돌며 천지를 다각도에서
담아볼 수 있었던 행운이었는데 다행히 날씨까지 받혀주어 천운이 받혀 주었던 종주길이었다.
백두산의 아름다움을 온 종일 감상할 수 있는 북파에서 서파로 새벽 4시부터시작 저녁 6시까지
걷고 걷고 또 걸으며 힘든줄 몰랐던 들꽃 트레킹 코스이다.
이길을 종주하기위해 가이드 안내비등 한국돈 27을 중국쪽에 더 받혀야했다.
12년전의 27만원 이었는데 지금은 종주할려면 얼마를 더 지불해야 하는지 알수 없다.
백두산 종주길은 거의가 중국측 가이드 없이는 입장이 않되는 위험한 코스의길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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