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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원예종 외/원예종 모음

보라삭소름

by 부용-芙蓉- 2022. 2. 2.

 

 

 

 

 

 

꽃말은 행운의열쇠라고 하는데...

정말 보라색 꽃이 예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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