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트렉킹중에 만난(야생화들)

우리나라 용담과 비슷하나 잎이 달라요

주홍서나물

주홍서나물

메밀여뀌

메밀여뀌

방울꽃같아요 .머리아프네요.

Melastomais 확산, 상록 관목 또는 작은 나무.

인도 진달래 및 싱가포르 진달래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등골나물아재비

솜나물,?에델바이스?

메밀여뀌

자주괭이밥

꽃기린

 

네팔은 북위27~30도에 위치하며 크게 우기(6~9월)와 건기(10~5월)로 나누어져 있다.
히말라야 설산의 눈부신 파노라마를 보려면 11~2월 사이에 트레킹을 하는 것이 좋으나

이 시기에는 기온이 많이 내려가므로 추위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트레킹 하기 좋은 계절을 택해 12월 14일부터 8박9일 트래킹중에 만난 야생화는 겨울철이라 이것이 전부였다.

현지에 야생화 꽃이름은 아무리 검색해 보아도 알수가 없다.

주로 트래킹이 목적이다 보니 야생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없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