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겨울철 눈이 쌓이면 동네 친구들은 서로
어떻게 알았는지 동네 놀이터로 모였던 눈싸움 하던 기억이 나네요.
몇년전 내소사 설경 담으로 가던중 어느 시골 마을 지나면서 만난 장면인데 ...
차에서 내려서 잘 담아 볼것을 차창문만 열고 200mm로 당겨 본 사진이네요.
운전하는 남편 미끄러운 눈길에 차 세워달래기 미안해서.
지금 생각하니 좀 양해를 구해 볼것을 이런 정겨운 모습 서울에선 보기 힘든 모습인데.^^
어렸을 적 겨울철 눈이 쌓이면 동네 친구들은 서로
어떻게 알았는지 동네 놀이터로 모였던 눈싸움 하던 기억이 나네요.
몇년전 내소사 설경 담으로 가던중 어느 시골 마을 지나면서 만난 장면인데 ...
차에서 내려서 잘 담아 볼것을 차창문만 열고 200mm로 당겨 본 사진이네요.
운전하는 남편 미끄러운 눈길에 차 세워달래기 미안해서.
지금 생각하니 좀 양해를 구해 볼것을 이런 정겨운 모습 서울에선 보기 힘든 모습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