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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나무열매,나무,나무꽃

와룡매

by 부용-芙蓉- 2022. 3. 7.

 

 

 

 

 

 

 

용이 누워서 기어가는 것처럼 가지가 뻗어 나간다 하여 와룡매라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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