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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마음에 양식/마음에 양식

청와대를 국민의 품으로(1)

by 부용-芙蓉- 2022. 5. 22.

청와대 본관 

5월20일 당첨되어 오전중에 송죽님과 둘이서 다녀왔습니다.

(하루 3만9천명 입장으로 인산 인해)로 사람들 안들어가는 사진을 담을 수 없었습니다.

가능하면 인물을 작게 담기위해 노력했지만 혹여 이사진을 보고 저작권에 문제가 생기면 바로 내려 드리겠습니다.

청와대 본관 

대통령의 집무, 외빈 접견 등에 사용되었던 건물로 좌우로 별채가 있습니다.


청와대 본관 

청와대 본관 

청와대 본관 

청와대 본관 (하루 3만9천명 입장 인산인해)로 사람들 안들어가는 사진을 담을 수 없었다.

가능하면 인물을 작게 담기위해 노력했지만 혹여 이사진을 보고 저작권에 문제가 생기면 바로 내려 드리겠습니다.

이사람들은 본관 정문앞에서 사진 담기위해 늘어선 줄이었습니다.

처음엔 무슨줄인가 의하했습니다.

이곳은 패스....

확실히 대표 건물답게 많은 사람들이 본관 앞에서 사진을 찍고 계셔서 건물 사진을 담는것도 쉽지가 않았습니다.


영빈관 건물

영빈관은 대규모 회의와 외국 국빈을 위한 공식행사를 열었던 건물로 민속공연이나 만찬, 대규모 회의,

연회 등의 장소로 사용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영빈관 건물

영빈관 건물

대통령 관저로 올라가는길 바로옆에 새둥지 (공기가 얼마나 좋고 숲속이면 바로 길옆에)

대통령관저

대통령 관저는 대통령과 가족들이 생활하는 공간이라고 합니다.

거대한 한옥에 청기와에 아름다움이 빛났던 곳입니다.

대통령관저

대통령관저

대통령관저

관저내에 청안정

대통령관저

대통령 관저는 대통령과 가족들이 생활하는 공간이라고 합니다. 

거대한 한옥에 청기와에 아름다움이 빛났던 곳입니다.

 




대통령관저

대통령관저

사람이 담기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며 촬영해서 사람이 없어보이지만...

사람이 굉장히 많아서 현장에서는 전쟁이었습니다. 

대통령관저내 청안정(청와대에서 편안하기를....) 마음의 쉼터인듯

대통령관저내 청안정(청와대에서 편안하기를....) 마음의 쉼터인듯

대통령관저내 청안정(청와대에서 편안하기를....) 마음의 쉼터인듯

영빈관에서 관저 올라가는길.

영빈관에서 관저 올라가는길.

영빈관에서 관저 올라가는길.

영빈관에서 관저 올라가는길.

침류각

관저를 보고 내려오는 길에 있는 침류각입니다.

침류각

침류각

침류각

침류각

 

침류각

침류각 바로열에 초가집 이집은 무슨 집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사진은 핸드폰과 카메라로 담은 사진입니다.

제가 관람한 시간은 20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였는데 입장하면 관람 시간은 체크하지 않는 것 같아

자유로히 구경했습니다.

카메라 보단 핸드폰이 사진 담기엔 훨씬 좋아 관람이 예약되신 분들은 핸드폰 추천드립니다.

본래는 5월 10일부터 5월 21일 까지였는데 많은 신청자가 몰려 6월 11일까지 연장하였으니

울님들 시간 내서 신청해 당첨되시면 한번 다녀오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코로나 19로 찌들어 있던 모든 사람들 청와대에서 행복한 웃음소리와 모습들 보니 역시 개방 잘했다 생각했습니다.

역시 부용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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