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큰앵초

by 부용-芙蓉- 2022. 6. 11.

날씨가 가물어 꽃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꽃도 너무 작다.

그래도 작은 꽃이 가뭄을 이겨내고 곱게 피어주었네.^^

'야생화와 풍경 > 야생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깨덩굴  (0) 2022.06.17
감자난초  (0) 2022.06.13
두루미꽃  (0) 2022.06.03
나도수정초<화식물문 > 목련강 > 철쭉목 > 수정난풀과 > 나도수정초속>  (0) 2022.05.31
나도제비란  (0) 202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