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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원예종 외/원예종 모음

장미 한송이

by 부용-芙蓉- 2022. 8. 14.

5월에 만발했던 아파트앞 장미꽃이 아직도 한송이 곱게 피어

비를 함박맞고 나를 기다리는듯....

구찮아도 카메라를 들고나가 한방 찍어 주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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