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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새,나비,곤충,그외

꽃향유 꿀을 따는 벌(현화식물문 > 목련강 > 꿀풀목 > 꿀풀과 > 향유속)

by 부용-芙蓉- 2022. 11. 2.

꽃향유 꽃을 담는데 향기가 무척 좋았는데...

벌들이 꿀을 따려고 정신이 없네.

렌즈가 짧아서 아쉬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