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야경으로 유명한곳
동궁과 월지(옛 안압지)
통일 신라의 별궁이 자리했던 궁궐터
경주의 야경명소로 달이비치는 연못
동궁과 월지는 예전엔 안압지라고 불렀었는데...
2011년 부터 이름이 동궁과 월지로 이름이 바뀌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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