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의 세량지와 흡사하게 닮은 송곡지
공주는 서울서 멀지 않아 다녀 오기가 좀 수월하다.
수면의 부드러운 물안개와 능선너머 사선으로 들어오는 아침 햇살에
빛내림이 아름다운 곳이었다.
'대문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씨가 많이 추워요.^^ (0) | 2022.12.23 |
---|---|
화사한 봄을 기다리며 (변산바람꽃등등) (0) | 2022.12.11 |
티스토리로 이사하다. (0) | 2022.08.30 |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0) | 2022.07.22 |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0) | 2022.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