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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

제4회 한라야생화 온라인 전시회.

by 부용-芙蓉- 2023. 1. 12.

"흰엘레지"

백합과 엘레지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키는 20~25cm정도이고 꽃은 흰색으로 3~4월에 핀다.
잎 표면에 자주색 무늬가 얼룩덜룩하게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산지 비옥한 땅에서 자란다.

"노앙만병초"

진달래과 진달래속에 속하는 상록활엽관목이다.

키는 100cm정도이고 꽃은 연한 황색으로 6~7월에 핀다.

다른 이름으로는 만병초들쭉나무노랑뚝갈나무라고도 불리운다.

희귀멸종위기식물로 선정되었고 해발 1,300~2,500m 고지에서 자란다.

"큰바늘꽃"

바늘꽃과 바늘꽃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키는 100cm정도이고 꽃은 연한홍색으로 7월에 핀다.

다른 이름으로는 산바늘꽃이라고도 불리운다.

멸종위기식물과 희귀식물로 선정되었고 강원도와 경상북도의 산지에서 자란다.

 

"털복주머니난"

난초과 복주머니란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키는 30cm정도이고 꽃은 홍자색으로 7월에 핀다.

다른 이름으로는 애기작란화조선요강꽃털개불알꽃이라고도 불리운다.

희귀멸종위기식물로 백두산 등 고산지대에서 자란다.

"두메양귀비"

양귀비과 양귀비속에 속하는 두해살이풀이다.

키는 10~20cm정도이고 꽃은 노란색으로 7~8월에 핀다.

다른 이름으로는 산양귀비두메아편꽃이라고도 불리운다.

백두산이나 높은 산 고지대에서 자란다.

 

"산작약"

작약과 작약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키는 40~50cm정도이고 꽃은 붉은색으로 6월에 핀다.

다른 이름으로는 민산작약적작약산함박꽃이라고도 불리운다.

휘귀멸종위기식물로 선정되었고 산지의 숲속 그늘진 곳에서 자란다.

 

"변산바람꽃"

미나리아재비과 너도바람꽃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키는 5~20cm정도이고 꽃은 흰색으로 2, 3월에 핀다.

줄기가 가늘지만 바람이 불어도 꺾어지지 않고 휘어져서 붙여진 이름이다.

볕이 잘 드는 낙엽수림 가장자리에서 자라고 우리나라 특산식물이고 희귀식물이다.

"복주머니난"

난초과 복주머니란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키는 20~40cm정도이고 꽃은 연한 홍자색으로 5~6월에 핀다.

다른 이름으로는 복주머니꽃복주머니개불알꽃요강꽃이라고도 불리운다.

희귀멸종위기식물로 선정되었고 어두운 낙엽수림 아래에서 자란다.

"복주머니란"

난초과 복주머니란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키는 20~40cm정도이고 꽃은 연한 홍자색으로 5~6월에 핀다.
다른 이름으로는 복주머니꽃복주머니개불알꽃요강꽃이라고도 불리운다.
희귀멸종위기식물로 선정되었고 어두운 낙엽수림 아래에서 자란다.


꽃이 없는 계절이라서 많이 많이 심심해요.

이사진은 2021년 제4회 한라야생화 온라인 전시회에 출품했던사진들...

지난 사진이라도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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