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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나의photo(비공개)/내사진과 꽃 친구들

꽃 친구가 담아준 내사진

by 부용-芙蓉- 2023. 7. 16.

오랜 꽃친구 마음이 한결 같은 친구

삶이 다 하는 날까지 언제나 좋은 친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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