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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제주도야생화와 풍경/2011년 7월

산매자나무<속씨식물 > 쌍떡잎식물 > 진달래목>

by 부용-芙蓉- 2023. 7. 21.

분포 : 제주에 나며 일본에 분포한다.

생육환경 : 산지의 능선

생육형 : 낙엽활엽 소관목이다.

크기 : 높이 30~60cm이다.

잎 : 잎은 어긋나기하고 이열로 배열하며 달걀모양 또는 타원형으로 길이 2~6cm, 나비 1~3cm이고

       끝은 뾰족하며 밑은 둥글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으며 뒷면은 흔히 흰빛이 돌고 엽병은 짧다.

꽃 : 꽃은 7월에 홍백색으로 피고 새 가지의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밑으로 드리우고

      화경은 길이 1~1.5cm이며 작은포는 1~2개로 선형이다.

      꽃받침은 4개로 갈라지고 꽃부리는 4열하며 열편은 뒤로 말리고 수술은 8개로 대에 털이 있다.

열매 : 과실은 장과로 구형이고 9월에 짙은 홍색으로 익으며 산미가 있다.

줄기 : 작은 가지는 녹색으로 능선이 있으며 때로 잔털이 있고 묵은 가지는 회흑색이다.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47222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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