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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부처꽃

by 부용-芙蓉- 2023. 8. 20.

잎 : 잎은 짧은 엽병이 있거나 없고 마주나기하며 넓은 피침형이고 길이는 3~4cm,

폭은 1cm 내외로서 끝은 뾰족하며 잎가는 거치가 없다.

꽃 :  꽃은 7-8월에 자홍색으로 피고 상부의 잎겨드랑이에서 3~5개가 취산상으로 달리며 마디에

돌려나기하는 것처럼 보이고 꽃차례의 포는 보통 옆으로 퍼지며 기부가 좁고

넓은 피침형 또는 난상 긴 타원형이다.

꽃받침은 능선이 있는 원주형으로 상부에서 6개로 얕게 갈라지며, 갈라진 중앙에 있는

부속체는 옆으로 퍼지고 부속편은 길이가 약 2mm 정도 된다.

꽃잎은 6개 이고, 꽃받침통 끝에 긴 거꿀달걀모양으로 달린다.

수술은 12개이며, 길고 짧은 것이 있다.

열매 :  삭과로 꽃받침통 안에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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