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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멸가치

by 부용-芙蓉- 2023. 8. 21.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중국과 일본, 한국이 원산지이다.

다소 습기가 있는 응달에 서식하며, 크기는 약 50cm~1m이다.

식재료로 사용할 때에는 어린 순을 나물로 먹는 것이 보편적이다.

효능으로는 이뇨작용의 촉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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