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나무열매,나무,나무꽃/나무열매

새박 열매

by 부용-芙蓉- 2023. 11. 20.

 

 

 

 

 

 

줄기는 가늘고 길며 연한 털이 있다가 후에 없어진다.

잎은 어긋나며, 덩굴손이 마주난다.

잎몸은 난형 또는 둥근 삼각형, 길이 3-6cm, 폭 4-8cm, 끝은 뾰족하고, 밑은 심장형이며

가장자리에 성긴 톱니가 있거나 얕게 3갈래로 갈라진다.

수꽃은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달리거나 가지 끝의 총상꽃차례에 달린다.

암꽃은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화관은 흰색으로 5갈래로 갈라지며, 암술은 1개, 암술머리는 3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장과, 둥글고 지름 1cm 정도이다.

열매자루는 가늘고 길며, 아래로 드리운다.

'나무열매,나무,나무꽃 > 나무열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치밥  (1) 2023.12.05
미국자리공 열매  (1) 2023.12.03
댕댕이덩굴  (0) 2023.11.15
청미래덩굴(망개나무) 열매  (0) 2023.11.09
주목나무 열매  (0) 202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