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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애기앉은부채

by 부용-芙蓉- 2023. 12. 28.

꽃은 길이 1cm 정도되는 육수꽃차례 1-2개가 지면 가까이에 달린다.

꽃차례는 1-2개가 지면 가까이에 달리며 보우트 같은 검은 자갈색의 포로 싸여 있고 넓은 타원형이다.

잎이 자란 다음에 꽃이 핀다.

열매 : 열매는 다음해 꽃이 필 때 익는다.

뿌리 : 근경에서 잎이 모여나기한다.

생육환경 : 깊은 산 속 낙엽수 하부의 습윤하고 여름철에 시원한 곳에 자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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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애기앉은부채가 물에 떠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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