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풍경/설중 풍경

함백산 가는길(4)

by 부용-芙蓉- 2024. 1. 13.

눈속에 태기산 가는 길 휴계소에서 내려다 보이는 꿈속에 동화 같은 마을 

망원렌즈로 끌어 당겨 보았다.

흰눈이 초라한 시골 마을을 아름답게 만들어준 꿈속에 동화 같은 마을...^^

'풍경 > 설중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백산 가는길(6)  (0) 2024.01.13
함백산 가는길(5)  (0) 2024.01.13
함백산 가는길(3)  (0) 2024.01.13
함백산 가는길(2)  (0) 2024.01.13
함백산 가는길 휴계소 에서  (0) 202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