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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나무열매,나무,나무꽃/나무와 나무꽃

설중 사철나무 열매

by 부용-芙蓉- 2024. 1. 15.

눈이 내려 잠깐 카메라를 들고 나가 보았습니다.

날이 추워 사철나무 열매도 꼭꼭 숨어 얼굴을 보여 주지 않네요.

꽃이 없는 계절이라서 많이 많이 답답하네요.

사철나무 열매라도 몇컷 담아 보았습니다.^^

꽃, 씨앗, 열매

6~7월에 잎겨드랑이에서 꽃대 끝에 한 개의 꽃이 생기고

그 밑의 가지에서 갈라져 나와 다시 꽃이 피는 취산꽃차례에 지름 3~6mm인 황백색 꽃이 조밀하게 달린다.

꽃받침조각, 꽃잎, 수술은 각각 4개이며 암술은 1개가 있다.

수술은 꽃잎과 길이가 같고 꽃밥은 적황색이다.

열매는 지름이 7~9mm로 둥근모양이고 10월에 엷은 홍색으로 익으며 4갈래로 갈라져서 씨가 나온다.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47780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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