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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나의photo(비공개)/내사진과 꽃 친구들

송죽과 부용(반사경에 비친)

by 부용-芙蓉- 2024. 1. 22.

화조대 가는길 반사경에 비친 송죽과 부용

눈이 너무 많이와 화조대 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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