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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풍경/설중 풍경

눈위에 그린 나무 그림.

by 부용-芙蓉- 2024. 1. 25.

눈 위에 나무 그림자가 그린 기하학적 그림들...

한 폭의 수묵화 같은 느낌이든다.

흑백사진이랑 구분이 잘안 될 만큼 거뭇한 나무그림자와 발자국 없는 하얀 눈뿐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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