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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해외 여행 이야기/2023년 10월 일본후쿠오카 여행

유후인 기린코호수의 풍경(3)

by 부용-芙蓉- 2024. 4. 29.

사진상으론 오스트리아 할슈타인 같은 비슷한 느낌이 잠시 드는곳....

기린코 호수는 1년 365일 온천물이 섞여 나오고 있어

수온이 따뜻해 호수 위로 올라오는 물안개로 유명하고 한다.

지금은 오후 시간과 온도 차가 심하지 않으니 물안개를 볼 수 없지만...

이른 아침 기온이 낮아지면 물안개를 담아 보고픈 장소입니다. 

주변 풍경과 반영이 어우러져 아기자기한 느낌의 아름다운 장소 기린코 호수다.^^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2318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2525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