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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연꽃 갤러리

연꽃

by 부용-芙蓉- 2024. 7. 17.

500m 수동렌즈로 담아 보았어요.

오랜 세월동안 사용하지 않다 보니 초점 맞추기 거리등이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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