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원예종 외/원예종 모음

꽃무릇,석산<수선화과>

by 부용-芙蓉- 2024. 9. 28.

꽃말: 이룰 수 없는 사랑, 슬픈 추억, 애절한 사랑.

 수선화과에 속하는 알뿌리식물로  여러해살이풀

꽃줄기가 30~50센티미터 정도이고 산기슭이나 풀밭에서 자라며 한약재로 쓰인다

'원예종 외 > 원예종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털머위가 있는 풍경  (1) 2024.12.05
추명국(대상화)  (0) 2024.10.16
피마자꽃,아주까리<대극과>  (0) 2024.09.18
무슨꽃일까?  (0) 2024.09.11
흰강낭콩<장미목 > 콩과 > 강낭콩속>  (0) 202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