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손은 돌 틈에서 자라는 상록 다년생 초본으로 우리나라 전지역에서 자생하고 있다.
키는 약 20㎝ 정도에 달하며, 관상용으로도 많이 심고 있다.
부처손의 잎과·줄기, 뿌리는 약용으로 사용한다.
부처손은 날씨가 건조해서 습기가 없을 때는 잎사귀가 말려서 공처럼 되었다가,
습기가 충분해지면 다시 활짝 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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