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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배풍등

by 부용-芙蓉- 2024. 12. 8.

꽃은 7-8월에 피고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에 샘털이 많다.

줄기는 길이 0.5-1.0m, 끝이 덩굴처럼 되고, 밑부분만 월동한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3-8cm, 폭 2-4cm이다.

잎 끝은 뾰족하고 밑은 심장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1-2쌍의 조각이 갈라진다.

꽃은 잎과 마주나거나 마디 사이에서 원추꽃차례로 피며 흰색이다.

화관은 5갈래로 깊게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뒤로 젖혀진다.

열매는 장과, 둥글며 붉게 익는다.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2336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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