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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설중 연잎과 연자육

by 부용-芙蓉- 2025. 2. 18.

 

 

 

 

수련과에 속하는 다년생 수초인 연꽃의 열매. 크기는 약 1~1.5cm이다.

꽃말은 "순결" "군자"이다.

어두운 갈색으로 된 껍질 안에 있는 타원형의 연실을 갈라 배아를 제거한 것을 연자육이라고 한다.

맛은 밤과 비슷하되 약간 떫다.

한방에서 비장과 위장의 기능을 돕는 약재로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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