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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노루귀

by 부용-芙蓉- 2006. 10. 8.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야생화의 세계는 참으로 다양하고 화려하군요,끈질긴 삶의현장을 보는것 갔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건강하세요... 06.04.20 05:38
 
탄금대님! 부지런도 하십니다.저는 오늘 일찍 야생화 촬영 갈려구요... 그런데 벌써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06.04.20 05:54
 
 
우리 산하에 널려있는 야생화! 관심을 갖이신분 만의 소유입니다 ..부용님이 게시기에 우리는 야생화 공부를 하게되 기쁩니다..감사합니다 06.04.20 06:40
 
쇼므론님!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님들께 도움이 된다면 맨발로 뛰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니까요....오늘도 좋은날 행복 하십시요. 06.04.20 06:47
 
 
천마산에서 만난 야생화들--- 대잎현호에서부터 엘레지꽃까지 잘 구경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06.04.20 09:39
 
타이거님! 감사합니다. 늘 댓글 달으시고 작품만드 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좋은 저녁되시고 건강하세요. 06.04.20 22:26
 
 
부용님께서 야생화의 관심이 많으세네요. 덕분에 야생화 많이 보고 이름도 많이 알고 가는데 금방 잊어 버린답니다.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06.04.20 11:22
 
이자벨님 감사합니다.야생화는 요즈음이 제철 큰나무에 잎이 무성 해지면 �빛도 못바구 영양도 그렇고 그놈들이 생태계를 너무 잘알고 일찍 꽃을 피운답니다. 그래서 요즈음 좀바쁘게 살지요. 06.04.20 22:29
 
 
자기의 색갈을 마음껏 뽐내는 야생화 정말 화려하군요. 산을 누빌 부용 씨를 생각하며 몸조심을 부탁하며 행복한 하루 되세요. 06.04.20 12:08
 
형아 같은 말씀을 해주시네요... 그렇지않아도 오늘 너무 춥고 바람도 불어 감기가 온듯 합니다.염려말씀 감솨~ 또 감솨~ 좋은 밤 되세요. 06.04.2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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