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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네팔기행 빨래너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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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너는 네팔 여인
네팔트랙킹중 "페디"에서 "담푸스"로 이동중 고산에사는 여인의 빨래너는 모습이 아름다워서...
2011.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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