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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노루귀6

노루귀(흰색) 2019. 4. 4.
노루귀 2019. 2. 28.
노루귀 2012. 3. 27.
노루귀 노루귀(Hepatica asiatica) 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 꽃은 이른봄 나무들에 잎이 달리기 전인 3~4월에 자주색으로 피나, 때때로 하얀색 또는 분홍색을 띠기도 한다. 꽃에 꽃잎은 없고 6장의 꽃받침잎이 꽃잎처럼 보인다 3갈래로 나누어진 잎은 토끼풀의 잎과 비슷하며 꽃이 진 다음에 뿌리에서 나오는데 털이 돋은 잎이 나오는 모습이 노루귀 같다고 해서 식물 이름을 노루귀라고 부른다 민간에서는 식물 전체를 8~9월에 채취하여 큰 종기를 치료하는 데 쓰며, 봄에 어린잎을 따서 나물로 먹기도 한다. 2010. 3. 23.
청노루귀 2008. 4. 3.
분홍노루귀 노루귀 : 쌍떡잎식물 :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분포지역 : 한국(전지역)·중국·헤이룽강 등지 서식장소 : 산의 나무 밑 산의 나무 밑에서 자란다. 뿌리줄기가 비스듬히 자라고 마디가 많으며 검은색의 잔뿌리가 사방으로 퍼져나간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3개로 갈라진다. 갈라진 잎은 달걀 모양이고 끝이 뭉뚝하며 뒷면에 솜털이 많이 난다. 잎몸 길이 5cm 정도, 잎자루 길이 약 25cm이다. 4월에 흰색 또는 연한 붉은색 꽃이 피는데 잎보다 먼저 긴 꽃대 위에 1개씩 붙는다. 꽃 지름은 약 1.5cm이다. 총포는 3개로 녹색이고 흰 털이 빽빽이 난다. 꽃잎은 없고 꽃잎 모양의 꽃받침이 6∼8개 있다. 꽃받침은 대부분 연한 자줏빛이며 수술과 암술이 여러 개 있다. 열매는 수과로서 .. 2008.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