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1 인터컨티넨탈호텔 정자에 물안개 단풍구경을 하기위해 평창에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아들내외와 1박을... 27일 저녘에는 발왕산 정상에서 일몰을 감상한다고 몸이 꽁꽁 얼어섰는데 아침 산책길에 안개자욱한 산속엔 날씨가 싸늘해 성애가 잔뜩내렸네 인터컨티넨탈호텔 정자 물안개는 피어 오르는 않고 안개만 자욱한.. 2019.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