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에서1 오이도에서 시흥 갯벌 미생에 다리에서 미세 먼지로 일몰이 담기 어려울것 같아 오이도의 명물 빨간 등대를 찾고 갈매기와 잠시 여유를 보내고 바지락 칼국수와 굴밥을 먹으며 오랫만에 동호회 회원들과 동심으로 돌아갔던 하루. 2015.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