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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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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투티 새끼들
이소(離巢)한 첫째,둘째 아가들 좁은 둥지속에서 떠나 넓은 세상이 너무 무서워 어리둥절.
2020.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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