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불출 시에미의 며누리 자랑하기1 팔불출 시어미의 며누리 자랑하기 지난번 추석엔 예쁜 꽃 송편을 만들어 이 시어미에 마음을 즐겁게 해 주워 카페에 소개 한적이 있엇는데요. 이번에도 팔불출 시어머니의 두 며누리 자랑좀 해볼까합니다. 흉보지 마시고 심심해서 해보는 자랑이니 예쁘게 봐주세요.하, 내 두 며누리 다 직장을 다녀 어제 오후부터 부지런히 시장도 보구 선물 들어온 곳감으로 요렇게 예쁘게 곳감 말이도 하구 깨강정,검은깨 강정에 아몬드 강정까지 집에서 졸이구 복구 야단 법석이 어제 있었는데요. 오늘 이렇게 예쁘게 세배상을 차리고 보니 어제 분주했던 일들이 뿌듯하네요. 아들, 며누리, 손자, 손녀.세배를 한후 두 아들 이제 처가집으로 떠나고.... 난 컴앞에 앉아 몇장 담은 사진으로 블로그님들 앞에 사진으로 나마 구정 인사드립니다. 블로그님들 가족과 함께 다복하시고 즐거.. 2014. 1.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