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님들 안녕하세요? 몇몇 분들의 요청으로 처음 제 사진과 안내글이 나갑니다. 저는 아직까지 카페나 홈페지 블러그를 통해서 제 사진이 공개 된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워낙 미모가 없어서...기타 등등 그런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작게나마 제 사진이 나가게 되엇네요.. 고무 지우게로 주소나 전화번호 처럼 지우려 했으나 너무 흉할 것 같아서 그냥 올립니다.
1) 인사말2) 책표지 3) 초대장 4) 초대장 속면 약도 4) 초대장 속면 약도 5) 전통문고(거북무늬와 주름질) 6)붓집 (아자무늬외 주름질 송학) 7) 서류함 (회포무늬와 십장생)
블로그님들 죄송합니다. 님들과 약속은 해놓구 올리지 않을 수 도 없고 늘 시간이 부족한 사람이라 오늘 저녁 6시부터 컴퓨터 앞 책상에서 급하게 똑닥이로 몇점 찍어 올립니다. 나전칠기는 원체 사진 찍기가 어려운 제품입니다. 자개 자체가 빛을 발광하기 때문에 반사되어서 전문가가 찍어야 제대로 나오기 때문에 극히 일부만 소개합니다. 개인전이 아니고 회원전이기 때문에 일일이 다 나열하기도 어렵고...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 (통하기) 한정 되여있고 제가 어느 정도는 아는 분들이라 이렇게 공개합니다. 저는 개인 신상을 밝히는 것을 별루 좋아하지 않는데.. 쪽지를 띄울까하다 그냥 공개하오니 흉보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 받아 주십시요. 내일은 내일대로 바쁘고 ... 모래는 전시장 준비등등 바쁘기 때문에 오늘 급하게 몇점 올림니다. 관용으로 모든 실수를 이해해 주셨으면 대단히 감사 하겠습니다. 2007년.03.25저녁. 박승자(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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