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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물질경

by 부용-芙蓉- 2007. 9. 17.

 

 

 

 

 

 

 

 

 

 

 

 


물질경
학명은 : (Ottelia alismoides)입니다. 
논이나 개울의 물속에서 자라는 수생식물이고 7-10월에 흰색이나 분홍색 꽃이 
꽃줄기 끝에 한 개씩 달립니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를 약용으로...
뿌리는 수염뿌리이고 줄기가 없으며 꽃줄기의 길이가 25∼50cm이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얇으며 5∼9개의 맥이 있고 길이 10∼30cm, 
폭 2∼5cm의 넓은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의 심장형이다.
***  광릉수목원에서 9/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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