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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으름덩굴

by 부용-芙蓉- 2008. 5. 22.

 

으름덩굴(일명:으름)

 

 

 

 

 

 


개화기                       
1 2 3 (4 5) 6 7 8 9 10 11 12 
잎  : 잎은 새 가지에서는 호생하고, 늙은 가지에서는 총생하며 장상복엽이다. 
소엽은 5(간혹 6)개이며 넓은 난형 또는 타원형이고 요두이며 원저 또는 넓은 예저이고 
길이 3-6cm로서 양면에 털이 없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열매 : 장과는 길이 6-10cm로서 긴 타원형이며 10월에 자갈색으로 익고 
복봉선(腹縫線)으로 터지며 종자가 분산된다. 
과피가 두껍고 과육은 먹을 수 있다. 
꽃  : 꽃은 일가화로서 4-5월에 피고 잎과 더불어 짧은 가지의 잎 사이에서 짧은 총상화서에 달리며 
수꽃은 작고 많이 달리며 6개의 수술과 암꽃의 흔적이 있다. 
암꽃은 크고 적게 달리며 직경 2.5-3cm로서 자갈색이 난다. 
꽃잎은 없으며 3개의 꽃받침 잎이 있다.  
줄기 : 덩굴의 길이가 5m에 달하고 가지에 털이 없으며 갈색이다. 
뿌리 : 길고 비대해 있으며, 천근성이다. 
원산지 : 한국 
분포 
▶일본과 중국에도 분포한다.
▶황해도 이남의 표고 50-1,300m의 산야에 자생한다. 
형태 : 낙엽활엽 만경목 (관화관실식물), 수형: 만경형 
크기 : 덩굴 줄기는 5m 정도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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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5.22.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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