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나도제비란"과 "너도제비란"의비교 검토

by 부용-芙蓉- 2008. 5. 29.
나도제비란과 너도제비란의비교

 

 

 

 

 

 

 

 

 


나도제비란
꽃    :  꽃은 5~9월에 피고 보통 2개씩 달리며 연한 홍색이고 보통 줄기 끝에 2개씩 달리며 
          포는 좁고 긴 난형으로 길이 1~2.5cm이다. 
          꽃받침잎은 길이 8~10mm로서 넓은 피침형이며 3맥이 있고 끝이 약간 둔하며 
          윗부분의 것은 곧추서며 옆의 것은 퍼지고 꽃잎은 피침형으로 꽃받침보다 약간 짧다. 
          순판은 넓은 난형이며 길이 약 1cm로서 중앙 윗부분의 양쪽이 들어가고 희미하게 3개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뚜렷하지 않으나 톱니가 있다. 
          거(距)는 선형으로 길이 7~10mm이며 끝이 가늘고 뒤로 젖혀진다. 
          꽃술대는 타원형이며 편평하다. 꽃가루덩이는 흰색이다.  
줄기  :  높이 7-17cm이며 털이 없고 밑부분에 1개의 잎이 달린다. 
뿌리  :  뿌리가 다소 굵다. 
원산지 : 한국 
분포  : 제주도, 지리산, 설악산 이북의 고산지대, 일본 북부, 사할린 등지에도 분포한다.
 
너도제비란
분포지역 : 한국 (평북, 함북) 
서식장소 : 높은 산의 중턱 
크기 : 높이 15∼30cm. 높은 산의 중턱에서 자란다. 
잎    : 잎은 길이 3-8㎝, 나비 6-20mm로서 좁은 타원형 또는 피침형이다.
꽃    : 꽃은 7-8월에 피며 홍자색이고 3-8개가 한쪽으로 달리며 포는 
         길이 1-2㎝로서 피침형이다. 
         꽃받침잎은 넓은 피침형이고 길이 8-10mm로서 3맥이 있으며 
         꽃잎은 꽃받침잎보다 짧고 난형이며 끝이 둔하다. 
         순판은 길이와 나비가 각 12-15mm로서 3개로 갈라지고 퍼지며 중앙열편은 끝이 
         파지고 측열판은 둥글며 톱니가 약간 있다. 
줄기  : 높이 12-30cm이다. 
뿌리  : 구근은 도란형이며 밑부분에 3개의 초상엽이 있고 그 위에 1-3개의 잎이 달린다. 
"블로그 " 회원여러님들 ! 늘 健康과 함께 幸福 하십시요^-^
 08.05.29.부용. 








'야생화와 풍경 > 야생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취  (0) 2008.06.04
산제비난  (0) 2008.06.04
으름덩굴  (0) 2008.05.22
왕제비꽃  (0) 2008.05.20
왕제비꽃 만나던날의 하루!  (0) 2008.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