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섬자리공

by 부용-芙蓉- 2008. 9. 2.


섬자리공 ( 섬장녹, 섬상륙 ) 학명: Phytolacca insularis Nakai 분류: 자리공과

 

 

 


 

잎 : 잎은 호생하며 난형 또는 긴 타원형이고 큰 것은 길이 30cm, 폭 13.5cm로서 전체에 털이 없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엽병은 길이 5-20mm이다. 열매 : 과수(果穗)는 곧추서며 8개의 열매가 서로 연결되어 1개의 장과 비슷하게 되고 흑자색으로 익으며 1개씩의 흑색 종자가 들어 있다. 꽃 : 꽃은 5-6월에 피며 윗부분에서 작은 잎과 대생하여 백색의 총상화서로 달린다. 화서에 유두상의 돌기가 있고 소화경은 길이 0.5-0.8mm이다. 꽃받침 열편은 4개이며 난형 원두이고 수술은 8개로서 백색 꽃밥이 달려 있으며 자방은 8개가 윤생하고 각각 1개의 암술대가 밖으로 젖혀진다.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자료에서)
 

블로그님들
9월에 첫째주 화요일
이한달도 健康과 함께 즐겁고 幸福 하신달 되십시요^-^
 










 

'야생화와 풍경 > 야생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절초  (0) 2008.09.03
구름체꽃  (0) 2008.09.03
공룡능선에서 만난 야생화들  (0) 2008.08.30
금강봄맞이꽃 씨방  (0) 2008.08.26
흰도라지모싯대  (0) 2008.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