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박 2일의 옥바위 출사 설레이는 마음으로 8일밤 충무로에서 밤 11시 출발 동해로 밤새달려 도착하곳 강원도 고성의 옵바위 새벽 2시 조금넘어 도착 옵바위 모텔에서 한숨 붙이고 떠나기 전부터 뉴스에서 동해안 지방은 약간에 눈과비가 온다 했기에 포기할까 말까를 ... 그러나 약속은 귀한것 신용이 자산이라~~ 기상청 날씨가 틀려 주기만을 기다리며 새벽 6시50분부터 멋진 일출을 기대하며 둥근해가 수평선 아래서부터 올라와 주기를 기대하지만 두터운 까스층에가려 일출 시간이 30분이 지나도 까스층을 통과하지 못하고 30여분이 지난후에 기대에 못미쳐주는 햇살이 살며시 고개를 내민다 함께했던 모든 진사님들에 입에서 어휴~~~ 그러나 난 아쉬움을 뒤로하며 비가 오지 않은것 만으로도 감사하며 파도와 놀기로 작정했다. 7시39분부터 8시40분까지에 차레대로 과정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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